선한가게온유가에서 표준공과 추천해드립니다.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

2019년 표준공과

1,2학기

중고등부학생용

금요철야예배후 교사들이 모여

한아이, 한아이 이름을 부르며

눈물흘리며 기도하던 그 때가

정말이지 간절히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

기도하면 문제있는 가정의 아이들이 회복되고

방황하던 아이들이 주께 돌아올 줄 믿습니다.

이 땅에 눈물로 기도하는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희망이 있습니다.

저희 온유가 초등생 아들이 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엔 능력이 있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

선한가게온유가는 가까운 지역아동센터와

선교사님 가정을 후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