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2016년 12월 9일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선한가게온유가 16번째 나눔이야기입니다.
성탄절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2016년 남은 한 해, 감사와 축복의 시간을 만들어봅니다.
어느새 지역아동센터에 광천김 기부한 게 두 해를 채워가고 있네요! 내 년에는 더욱 풍성하게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12월에는
시편127편 말씀과 잠언3장 말씀에 은혜를 받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시127:1)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3:5-6)
항상 겸손과 온유함을 통해 평강의 축복을 간구합니다.
선한가게 온유가를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