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 20매]는 2겹 티슈 10장을 의미합니다.

(지갑티슈 한면에 2겹티슈 5장씩 들어감.)

:

샬롬~

선한가게온유가에서 전도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깨끗한 전도용티슈를 소개합니다.

전도용 티슈

전도 '예수사랑' 4종

부드러운 느낌의 최고급 FT원단을 사용하여,

 흡수력이 뛰어난 지갑티슈입니다

[완제품 규격 135*85mm]

[(10조20매 또는 14조 28매 ), 1박스 500개]

재질 : 최고급 FT원단 (지갑형)

주문수량 : 기본 1,000개 이상

제작기간 : 시안 교정 후 3~4일 (주말,공휴일 제외)

4가지 디자인의 제품이 섞여서 배송 (인쇄무료)

원하시는 내용을 앞, 뒷면에 군청색1도로 인쇄해드립니다.

교회 로고는 onuga@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기본 무료배송 (도서산간일부 제외)

제조국명 : 대한민국

좋으신 하나님!! God is good

하나님을 오해했습니다.

벌을 내리고 지옥에 보내는 '무서운 신'인 줄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만난 하나님은 참 좋으신 분이었습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변함없이 사랑하고

위로해주시는 분이었습니다.

그 한없는 사랑으로 죄와 열등감, 상처들이 치유되었고,

나를 억누르던 짐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내 인생은 진정한 자유와 기쁨, 평안, 소망 그 자체입니다!

Wait _ 잠시 멈추어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의 인생은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잠4:12)

축복의 하나님!!  God is blessing you

못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뿐인데,

이토록 천국의 소망과 기쁨, 평안으로 살게 하시는 축복의 하나님!

나를 귀하다 하시고, 복의 근원이라 불러주시는 하나님이 있기에

오늘도 감당할 수 없는 감사와 기쁨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Wait _ 잠시 멈추어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의 인생은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잠4:12)

Return _ 사망의 길에서 돌아서세요!

많은 사람들이 썩어 없어질 것을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값없이 자신의 생명을 주신

우리 예수님께 돌아오세요.

당신의 인생이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특별해요 You are special

때론 내 모습, 너무 평범해 주저앉고 싶어질 때

아직은 온전치 못할지라도 조금씩 완성 되가는 오직 그대를 향한 완전한 계획!

하늘의 축복받은 You are special

One way _ 생명의 길은 오직 한 길입니다!

죄에서 돌이킨 사람은 참된 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 길은 곧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인생의 처음과 나중을 알고 계시는 예수님께서

친히 당신을 안내하고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동행하시는 하나님!!  God is going together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 두렵고 불안했던 미래가,

이제는 진리의 길로 안내하시는

주의 친절한 팔에 안겨 있기에

더 이상 외롭거나 불안하지 않습니다.

Rest_ 진정한 안식이 여기 있습니다!

당신의 무거운 삶의 짐을 내려놓고 편히 기대어 쉴 수 있을 뿐 아니라,

간절히 기도할 때에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당신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Eternal life _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보장받으세요!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일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로 인하여 산 자는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보장받습니다.

이렇게 4종세트로

기본 수량 1,000매 이상 구입 가능해요.

(색상선택 안되고 랜덤으로 발송됩니다.)

가성비 좋은 전도용품으로 추천합니다.

지갑형 전도티슈

기본 주문 수량 1,000개입니다.

1000매 이상부터 인쇄 가능하며

무료로 디자인해 드립니다.

옵션에서

교단명/교회명/주소/전화번호 등을 써주세요!

교회로고가 있으시면 아래 메일로 보내주세요!

(onuga@naver.com)

최초 1회 디자인 후, 추가로 2회 수정 가능해요^^

:

안심하고 믿을수 있는 전도티슈로

잃어버린 한 영혼,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선한가게온유가에서 전도용품을 구입하시면

가까운 지역아동센터와 선교사님을 후원합니다.